오늘도 반갑습니다.

일주일간 귀차니즘쟁이의 부지런한 생활을 보고해드립죠~~

이것저것 사들이기는 잘하나 꾸준히 사용하는것은 귀찮아하는 아직은 20대입니다.

요번파스는 꼭 꽁짜로 체험을 하게 해주신 타이포유및 저로인해 당첨되지 못하신 많은 분들을 위해 열심히 꾸준히 체험을 해 보았답니다.

일단 제품의 특성을 말씀드리자면 예쁜용기에 비해 세럼의 액체성이 너무 강해서 그런지 묽습니다..튜브형태인데 토브를 누르지 않아도 줄줄줄 흐른다는 말입죠...이건 단점 맞습니다..(제가 넘 첨부터 단점으로 시작을했네여...그래도 사실적으로 적어야겠죠??)

크림과 세럼의 흡수력은 굿~~입니다...착착 흡수되는게 손으로 느껴집니다..잘들 들어간다....(핸드링할때...너무 욕심을 내서 그런지...팔도 같이 운동이 되는듯합니다..팔뚝이 먼저 얇아질꺼 같애요,,ㅎㅎ일석이조?)

사실 조금아주조금 땡땡부은듯한 느낌이 나던데요...그렇게 확 와닿지는 않더라고요..(이것봐라.,,,꼴랑 일주일 발라놓고 바라는건 무지하게 많은..욕심녀)

but......그녀가 놀란것은...

첨에 사진을 찍어놓고 시작했었는데...한주를 바르고 똑같이 사진을 찍었는데..눈으로는 모랐던 싸이즈의 차이가 느껴지는군요...(뭐 큰분들이 보시기엔 뭐야 저거..이러시겠지만)

푸하하하....본인의 슴가는 워낙 작기때문에...간과하고 있었던 거엿지 뭐예요...ㅎㅎ

커졌드라고요...ㅎㅎㅎ비교사진 안찍었음 정말정말 몰랐었을껍니다....눈으론 정말 몰랐거든요,,

근데 저는 아껴써서 그런가 아직 양이 상당히 많이 남았습니다....손이 소심한가...ㅜㅜ

남들보다 더 아껴써서 더 효과 많이 봐야지,,유후후~~ㅎㅎ

브래지어의 뽕들을 빼는 그날까지...오늘도 화이팅입니다...

p.s 사진을 올리면 사람들이 등인가 가슴인가 못알아볼까봐 소심해지는 ....긁적긁적

(일단 3탄 사진까지 찍어보고 추이를 살피겠습니다..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