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절박한 심정으로 체험단 신청한것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벌써 많이 흘렀습니다.

체험단 뽑혀서 사용하게된 나노세럼과 나노크림. 절박한 상태에서 받은 기회라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체험제품 모두 사용하고 여러가지로 만족감을 느껴서 정식으로 제품 구매해서

새로운마음으로 두번째 제품 사용을 시작하였습니다.

중학생인 딸애보다 가슴이 작아서 엄마로써 좀 부끄럽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또 저와는 반대로 가슴이 자기 또래보다는 좀더 괜찮은 발육상태를 보이는 딸애를 보며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딸애가 많이 응원해주고 가끔은 마사지도 해주고 그런 덕분에 조금씩 가슴의 변화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품이 좋아서 그랬겠죠^^

다른분들 후기처럼 저도 새럼이 묽어서 조절못하는바람에 처음에 낭비좀했습니다.

그래서 체험제품 막판에는 세럼은 다써서 크림만 발랐습니다.

보내주신 CD보면서도 자가마사지도하고, 딸이 고맙게도 해주겠다고하여 누워서 편하게 마사지도 받고 그랬네요. 제품은 하루에 두번발라야했으나, 사실 그러진 못했습니다.

아침에 출근시키고, 학교보내고 그러고 집안일하고 볼일보면 저녁시간이 되는 반복된 일상이라, 주로 시간적 여유가 있는 저녁에만 사용했습니다.

저도 확실한 평가를 위해 사용하기전에 사진도 찍고 중간에도 찍고 체험제품 다 쓰고찍고 그래서 비교해보았는데 앞모습에서는 모르겠는데 옆모습 사진을 보니 그전보다 볼륨이 좀 살아나보이는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에분처럼 그동안 변화된 가슴사진을 올리고싶으나, 사실 그래야 맞는다고 생각하지만,

나이들어 너무 주책맞은거 같아서 그냥 저만의 사진으로 간직하고 있겠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진을 올릴까 하다가 마침 정식으로 사용하려고 주문한 제품도 배송되고 해서 다쓴 체험제품과 오늘부터 새로 사용한 새 제품을 함께 찍어보았습니다.

뚜껑 열린 제품이 다 사용한 체험제품. 그 사이에 세워져 있는 제품이

새로운 제품입니다. 사용은 오늘부터 했고요.

이렇게 좋은 제품, 체험해보면서 희망을 갖게해준 타이포유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며, 제 가슴을 보면서 자기가슴 나눠주고 싶다고 했던 하나뿐인 딸.

사실 처음 체험신청하게 된것도 딸이 적극적으로 검색해주고 찾아주어서 하게된것입니다.

그렇게 엄마생각해서 기회를 잡게 해준 딸아이에게도 고맙다는말 함께 전합니다.

더욱더 발전하는 타이포유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