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후기(21일째)

3차 최종후기네요. 15일째 사용하고도 크림이 남아서 21일째 사용 후 최종후기 작성합니다.

체험단이 되기전에 사용했을때는 30일정도 소요되어서, 사용량을 늘렸는데됴 15일을 넘기네요. 21일후 결과는 쳐졌던 살들이 탱탱해졌어요. 생리일이 가까워 진것도 감안해서요.거울을 볼 때마다 탱탱함이 보여 정말 뿌듯합니다. 물론 생리가 끝나고 나면 다시 가라앉아서 마음이 허한감이 없진 않지만 예전보다는 덜 가라앉습니다. 그리고 현재 마사지할때마다 조금 통증이 있긴 한데요, 생리일이 다가와서 그런거같구요. 체험단이 선정되기전 처음 사용시에는 생리일과 관계없이 사용중에 약간의 통증이 있었는데요, 사용하던 제품의 빈튜브가 하나둘씩 늘어날수록 그런증상은 점차 감소했습니다. 생리일과 겹치지 않는다면 사용중 통증은 걱정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구매해서 사용할때는 나노크림만 사용했다가 뒤늦게 세럼을 병행하여 사용했었는데, 크림만 사용할때보단 더 탄탄한 느낌입니다. 크림 마사지로 풀어준 가슴을 세럼마사지가 탄력있게 잡아주는 느낌정도요. 두제품의 기능이 다르니, 이점도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느낀것은 짧은 시간안에 눈에 확 띄는 변화는 아니지만, 분명 조금씩 달라집니다. 그리고 나노 제품을 바르기만 하는 것에 너무 기대하시면 안되구요, 꾸준한 사용과 바른후에 마사지를 해줌으로써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굳은 마음가짐과 노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피곤하고 바빠서 며칠 거르다보면, 이녀석들이 금방 풀이 죽어있더라구요.^^

이제 사용한지 5회차정도 되는데요, 앞으로도 갈길은 먼거같습니다. 저처럼 계속사용중이신 분들은 다들 잘 아시겠지만, 처음 사용하시려 하는 분들은 이점을 잊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초심의 마음으로 열시미,,, 꾸준히 하셔야 한다는것!!

처음 타이포유를 알게된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브레스트 제품에 관한 여러광고들에도 현혹되지 않던 제가 타이포유의 나노브레스트제품을 반신반의하며 첫구매를 하였었는데요,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구매가 이어졌던것은 물론 제품의 효과도 있겠지만, 어떤 문제나 궁금한점이 있을때마다 일일이 전화해 주셔서  자세한 설명으로 답변을 해주셨던 타이포유의 관심과 정성이 믿음을 만들어 준 거 같습니다. 나노제품 체험단의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과 믿을 수 있는 타이포유로 발전해 나가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