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유 안녕^^ 박신영이야~~

내가 요즘 AXII~ 바로 너!! 에게 흠뻑 빠져살고있단다~~

그렇게 기다리던 미니스커트. 민소매, 반바지  그리고 비키니까지^^

내가 기다리던 순간들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걸 느끼는데

아우~~~ 그 기분 정말 경험해보지 못한사람은 모를꺼야~~~

아침에는 그이름도 상쾌한 스피드 크로노 쉐이핑 크림으로..

저녁에는 그이름도 아름다운 쉐이프 컨트롤 퍼밍 크림으로..

이렇게 하루에 두번 너와의 데이트 시간이 나는 너무나 행복하구낭~~

너 덕분에 나의 바디라인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어.

어쩜 그렇게 내 피부에 착착 달라붙니? 향도 좋은게 발림성도 좋은게

효과는 어쩜어쩜 100점 만점~~

너도 알고있지??

정말 고맙다.. 모두 네 덕분이야~

내방 창틀 가운데서 항상 날 반겨주는 너의 모습을... 타이포유에게 다시한번 소개하고 싶어. 괜찮지??

그럼 내일 오전에 또 만나서 즐거운 데이트 하자꾸낭~!

이번 여름... 너 덕분에 자신있게! 당당하게! 비키니를 입을 수 있을것만 같아..^^

정말 땡큐 감사야~~ 널 만난 나 박신영은 정말 행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