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출근했더니 택배실에서 연락이왔어요. 택배왔다고~~~~ 올~~ 저는 바로알았지요.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었거던요.ㅎㅎㅎㅎ 회사로 주문해서 사진은아직 못찍었구요.

눈으로 제품만 확인했어요.^^  이미지나와있는것과 완전 똑같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드는건 마사지기계가 있다는거?? 처음에 마사지할때는 좀  아플거같아요.

그래도 효과 만점일듯. 톱니처럼 나와았는곳으로 밀어주면 배살이 쑤우우우우우욱

빠질거같은데요.^^

체험단으로 열심히 활동할께요. 그럴려면 열심히 발라야할듯하구요^^

집에가면 바로 사진올리고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