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ii 사용한지 어제까지 한달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한달이면 꽤 긴시간이구요. 나름 계획했던대로
진행이되서 만족합니다. 이번기회가 저에게 소중한 경험이 됐었던것은 이유가 무엇이냐면..
타이포유에서 진행하는 행사였기도 하지만. 그외에 저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기회가 됐었구요.
그동안 변변하게 관리한번 하지않고 대충 대충 살았는데. axii로 몸매관리하면서도 저도 충분히
이뻐질수 있고. 그래야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살이 빠지면서 주위에서 보내는 시선이 틀려지더군요.
성격도 긍적적으로 변하구요. 처음에는 axii 퍼밍크림하고 슬리밍크림만 사용하다가 16일이후부터는
axii스크럽과 샤워젤을 병행했습니다. 크림도 20일정도 사용하니 다 써서 새로구입했구요.
전신을 다 발라야 마땅한 몸매지만 가장고민이 되는 팔뚝과 허벅지를 위주로 발랐구요.
지금은 짧은 반팔티입어도 예전처럼 팔뚝살이 늘어져서 보기싫을 정도는 아니예요.
그렇게 하나씩 자신감을 얻어가고 있어요.^^
게으른 성격인데도 눈에 보이는 효과가 있으니 사용을 안할수가 없네요.
이제부터는 화장품들도 하나씩 구매할려고 합니다.
슬리밍제품은 갑자기 한번에 살을 빼준다기보다는 꾸준히~~~ 사용하면 어느순간에 라인정리부터시작해서
불필요한 지방이 사라지는것을 느끼게 해주는 선물인거같습니다.

axii 올여름부터 저를 가꾸게하는 소중하니 기회를 만들어준 제품이구요.
실제로 갑자기 살이 확~~ 빠지지는 않았지만 저는 만족합니다. 지금 변화된 모습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구요.^^

타이포유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쪼리 너무 이쁘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