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저를 안타깝게 여기고 있답니다.ㅜㅜ
물론 저는 뱃살이 장난이아닌 처자겠지요.

우연히~~~ 타이포유를 알게되서 골드쉐이프를 접하고 한번 써봤으면 ~~~ 했는데 이렇게 당첨이 되서
깜짝 놀랐습니다.

우선 저의 뱃살이 아주 흡족해했습니다. 저는 꾸준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항상 체력이나 몸매관리를
위해서 헬스와 사우나를 다닌답니다. 찜질방 무지 싸랑해요.
그러나 운동만으로는 안 빠지는 사각지대가 바로 뱃살과 팔뚝살입니다.

압도로 집중적으로 사용하며 운동도 겸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는데 6일정도 지나니 제얼굴에 아니 제 배에 꽃아 폈다고 합니다.
얼마나 마사지기계로 밀어줬는지 아래로 위로 옆으로 꽃이 생겼어요
ㅎㅎㅎㅎㅎ 매일 한시간정도 헬스와 (전 걷기 마니아예요) 함꼐 압도바르고 랩으로 칭칭감은후에
땀 흠뻑흘리고 샤워해썽요. 처음에는 마사지 많이 안했거던요. 그래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물로
다 나가면 다시 물먹으면 돌아오는거같더랍니다

처음에는 바른곳에 약간의 열감이 있어서 바르면 더웠어요. 근데 이느낌이 살이 정말 빠질거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던데요. 그래서 열심히 바르게 됐답니다. 은근히 열이나던게 이제는 없으면
웬지 허전해요. 근데 바르다보니 점점 약해지는거같아요.

우선 6일지났는데 겁업이 후기 올렸구요^^ 미션봉투에는 7일후에 올리라고 되어있었찌만..
저는 제품이 없어지는 걸 볼때 지금 시점이 딱이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

반정도 사용했구요. 마사지기계로 너무 많이 밀었더니 배가 얼얼해요. 3일정도는 아프더니만
이제는 안하면 허전하고 오히려 시원~~~해요.^^

오랜기간 사용한건 아니고 단 6일 썼지만 확실한것은 피부가 매끄럽고 탄력이 붙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바디라인을 잡아주는 건가봐요. 뱃살 타파~~~
머지않은 느낌이구요. 앞으로 긴급 !!!! 급열심히 사용하고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오오오뵐께요.
소중한 마사지기를 올려봅니다;^^ 조그만게 힘이 좋아요~~